주성교회 성전 안쪽 천장의 십자가  UPN 뉴스 / 전국국민 연합 신문

주성교회 박주성 담임목사는 2023.12.6(수) 11시 성스러운 수요 예배를  성령의 말씀으로 예배를 시작하여 12시 까지 정확히 1시간의 예배를 드렸다. 박목사는 성령이 임하는 사람과 성령이 임하는 교회 주제로 설교를 했다. 

이날 성경말씀은 누가복음 3장 22절 ,역대상12장18절,열왕기하2장15절 마가복음1장10절누가복음1장25절 천사가 대답하여 이르되 성령이 네게 임하고 지극히 높으신이의 능력이 너를 덮으시리니 이러므로 나실바 거룩한이는 하나님의 아들이라 일컬어 지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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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은 아무에게 임하는 것은 아니다.그래서 교회에도 성령이 임하는 교회가 되어야 한다고하셨다.. 이날  성령이 임하기 위해서는 준비된자만이 성령을 담을수있고 마음의 그릇의 크기대로 성령이 임할수있다고 했다.  성령이 임하기 위해선 첫번째로 마음에 옥토가 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메만른 땅에선 씨앗이 쌔싹이터서 자랄수 없듯이 성령님께서도 마음의 옥토 즉 영양소 ,수분, 온도가 적절해야 씨앗이 떨어져도 발아가 될수 있기떄문이라고 했다. 하나님이 복을 주는 것은 성령이 임하며 성도들의 마음의 중심을 보고 축복한다고 설교 했다. 선한 영향력을 미치기 위해선  선과 악을 분별하는 분별력이 있어야 하고 선이 항상 0.1% 이상 되도록 기도에 힘써야 축복이 임한다고설교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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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님은 생명의 씨앗과 같다 라고 말씀을 전하며 " 성령으로 잉태하사 " 사도신경 말씀을 인용 하시며 성령은 우리삶에 밑접하게 매우 소중한 없엇서는 않될 존재이다. 라고 했다ㆍ성령님의 단어는 παράκλητος (파라클레토스)조력자 라는 뜻이다. 주성교회는 성령이 임하는 교회 ,성령이 주관하는 교회 ,성령이 성공시키는 교회 ,성령이 충만하교회 ,성령의 은혜가 넘치는 교회,성령이 인도하는 교회, 성령이 감동시키는 교회 ,성령이 건강을 회복시키는 교회,성령이 축복하는 교회 이다. 

 박목사는 성령충만으로 전국  전세계 복음화 중심 축이 될것이라고 선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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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임목사 박주성은 추석명절날 고향이 있어도가지 못하는 분들에게 따뚯한 식사를 대접하기위해 박주성 담임목사님과 함께 서울역 쪽방촌 주민들 ,노숙인들에게 식사 음식을 함께 나누며 함께 섬겼던 주성교회 박주성 담임목사가  설교를 했고  박반순목사  임채진목사 정분임권가 참석해 예배와 특송을 했다. 

이날 수요예배에 축하 하기위해 (사)한국출산장려협회  회장 박희준은 함께 27년간 함께 봉사해온 부회장 박주성 담임목사 에게 축하 화환을보내 왔다ㆍ

주성교회는 주(님)의 성(령) 과 주님의 성 이란 뜻을 담고 있다. 그래서 교회 로고를 보면 성의 출입구 모양을 따서 십자가 를 감싸고 있는 성문의 타원형 모양 이라고 한다.   박주성  담임목사 와  교회와 이름이 같다. 우리나라에는 주성교회가 전국에 상당수가 있다. 

주성교회 박주성 목사가 담임교회는  관악산에 주성교회를 세우기위해 관악산을 13년전 세상것을 모두 내려놓고 기도로서 세운 성전은 주성교회 탄생은 특별한 사연이 있다고 한다 . 성전안쪽 성전은 대형 십자가 모양으로 건축당시 설계를 사전에 한 특별한 이유는 성도들이 십자가를 머리위 천장에 있으므로  십자가의 헌신적인 사랑을 온전히 내려 받도록 하기위한 특별한 박주성 담임목사의 특별한 뜻이 담겨져 세워진 설계부터 하나하나 온같 정 성으로 오랜 기간 걸릴 정도로 아름다운 교회가 탄생된 성전이다. 

주성교회 박주성 목사는 관악산을 13년간  안방 처럼 오가며 기도 끝에  건축 1년 만에 탄생 되었다한다 .관악산 (冠岳山) 끝자락에 교회를 세웠다.  

관악산 끝자락에 교회를 세운 이유 또한 궁금하다ㆍ 국립산 관악산 끝자락 주성교회 바로앞 아방궁처럼 병풍처럼 산으로 둘러 싸여있고 바로옆에 사찰(정해사)이 있을 정도로 명당이라할수 있는 주성교회는 세상에 살면서 지쳐서 병들기 이전 또는 병든 사람들을 치유함고  함께 기도하며 성령 으로 고침받으며 지쳐있는   성도들이 평안히 쉬고 기도 할수있는 아늑한 기도처 관악산 주성교회이다ㆍ

관악산 끝자락에 13년간 기도끝에 세워진 관악산 끝 공기청정 지역의  주성교회 주소는 서울시 곤악구 신림동698-5 번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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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주성 담임목사는 교회 주소는 698-5지번 인데 뜻을 풀어보면  6(육이=몸이) 9(구십세 까지) 8(팔팔하게)-5(오 =감사합니다) 라고 전했다. 

•  주성교회의 주소는 698-5 번지에 세워졌는데요. 육(몸)이 구십세까지 팔팔하게 오 감사한 성령충만한교회 건강한교회 육(몸)이 팔팔하게 성령충만한교회라고  소개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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