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국민 모두가 "축복"을 받고 "만복"을 누리는 길 – "이렇게" 하라.
“네가 네 하나님 여호와의 말씀을 삼가 듣고 내가 오늘 네게 명령하는 그의 모든 명령을 지켜 행하면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너를 세계 모든 민족 위에 뛰어나게 하실 것이라. 네가 네 하나님 여호와의 말씀을 청종하면 이 모든 복이 네게 임하며 네게 이르리니.” (신명기 28장 1~2절)
대한민국 국민 모두는 복을 받기를 사모합니다.
건강의 복, 물질의 복, 가정의 복, 자녀의 복, 사업의 복, 그리고 영혼의 복을 원합니다.
그러나 중요한 질문은 이것입니다. 왜 어떤 사람은 복을 받고, 어떤 사람은 복을 누리지 못하는가 하는 점입니다.
성경은 이에 대해 분명히 말씀합니다.
하나님은 사람을 차별하지 않으시지만, 믿음과 순종의 태도에 따라 삶의 결과는 달라질 수 있습니다.
오늘은 성경 속 두 인물을 비교하며, 대한민국 국민 모두가 하나님께서 주시는 만복의 비밀을 함께 살펴보겠습니다.
1. 만복을 받은 사람 – 아브라함
“네 씨로 말미암아 천하 만민이 복을 받으리니 이는 네가 나의 말을 순종하였음이니라.”
(창세기 22장 18절)
아브라함은 하나님께서 본토와 친척과 아버지의 집을 떠나라고 하셨을 때 즉시 순종했습니다.
더 나아가 사랑하는 아들 이삭까지 하나님께 드리라는 명령 앞에서도 믿음으로 응답했습니다.
아브라함은 완전한 사람이 아니었지만, 하나님을 신뢰하며 끝까지 순종한 사람이었습니다.
그 결과 하나님께서는 그에게 다음과 같은 복을 허락하셨습니다.
자손의 복
물질의 복
명예의 복
믿음의 복
만민을 복되게 하는 통로의 복
아브라함이 복을 받은 이유
하나님을 신뢰했기 때문입니다.
말씀에 순종했기 때문입니다.
희생을 두려워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끝까지 믿음을 지켰기 때문입니다.
2. 복을 잃은 사람 – 사울 왕
“순종이 제사보다 낫고 듣는 것이 숫양의 기름보다 나으니.”
(사무엘상 15장 22절)
사울은 처음에는 겸손한 사람이었습니다.
그러나 왕이 된 이후 교만해졌고, 하나님의 말씀보다 자신의 판단을 앞세우기 시작했습니다.
하나님께서 아말렉을 진멸하라고 명령하셨지만, 사울은 좋은 것들을 남겨 두었습니다.
그는 부분적으로 순종하고, 부분적으로 불순종했습니다.
결국 하나님께서는 사울을 버리셨고, 왕권 또한 그에게서 떠나게 되었습니다.
사울이 복을 잃은 이유
말씀보다 자신의 생각을 따랐기 때문입니다.
사람의 시선을 의식했기 때문입니다.
교만해졌기 때문입니다.
끝까지 회개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3. 아브라함과 사울의 비교
아브라함
사울
하나님의 말씀을 따름
자신의 생각을 따름
순종
불순종
겸손
교만
믿음
두려움
복을 받음
복을 잃음
하나님께서 아브라함에게 복을 주신 것은 그의 완전함 때문이 아니었습니다.
하나님은 그의 순종하는 믿음을 보셨습니다.
반대로 사울이 실패한 이유도 능력이 부족해서가 아니었습니다.
하나님의 말씀보다 자신의 판단을 앞세웠기 때문입니다.
4. 오늘 우리도 만복을 누리는 길
첫째, 하나님을 경외해야 합니다.
“여호와를 경외하는 것이 지혜의 근본이요.”
(잠언 9장 10절)
둘째, 말씀대로 행해야 합니다.
“너희는 말씀을 행하는 자가 되고 듣기만 하여 자신을 속이는 자가 되지 말라.”
(야고보서 1장 22절)
셋째, 희생과 사랑을 실천해야 합니다.
“한 알의 밀이 땅에 떨어져 죽지 아니하면 한 알 그대로 있고 죽으면 많은 열매를 맺느니라.”
(요한복음 12장 24절)
넷째, 끝까지 믿음을 지켜야 합니다.
“끝까지 견디는 자는 구원을 얻으리라.”
(마태복음 24장 13절)
결론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복은 우연히 찾아오는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을 경외하고, 말씀에 순종하며, 사랑과 희생을 실천하는 사람에게 하나님께서 복의 문을 여십니다.
아브라함처럼 순종하면 만복의 사람이 될 수 있습니다.
사울처럼 불순종하면 복을 잃을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오늘부터 우리는 아브라함의 길을 선택해야 합니다.
하나님을 믿고, 말씀을 실천하며, 사랑을 행하고, 끝까지 믿음을 지키는 성도들이 되시기를 축원합니다.
그리하여 대한민국 국민 모두의 가정과 자녀와 사업과 건강과 영혼 위에 하나님의 만복이 충만하게 임하시기를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아멘.
주성교회
박주성 당회장 목사님
- 주일 예배 설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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